['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는 말씀의 의미] 2024년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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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도 굴이 있고...(연중 제13주간 월요일)
https://blog.naver.com/daumez/2234970...

예수님께서는 '다음에요. 이것부터 하고요. 좀 이해해 주세요' 라고 말하는 이들을 향해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계속 미루기만 하고, 시급하고 중요한 현실을 이야기 하면서 미루고 또 미루고,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결단을 내리고도 게속 뒤돌아보고 다시 돌아가는 이들을 향해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자기개발'을 위해 성당에 나옵니다.
자신에게 득이 되는 것을 챙기고, 경력을 쌓고, 특권과 지위를 얻기 위해 성당을 찾습니다.
말하자면 자신을 찾고, 챙기고, 높이고, 안주하고, 사람을 얻고, 인정받기 위해 성당을 다닙니다.
참으로 슬프고 불행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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