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전 지은 작은 오두막을 8년에 걸쳐 조금씩 증축한 '배부른 집'을 소개합니다.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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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씨와 빈도림씨 부부가 사는 담양의 주택.
26년 전에 지은 오두막을 조금씩 증축한 집입니다.
계속 덧대고 덧대면서 증축한 집을 두 사람은 배부른 집이라고 부릅니다.
마당에는 아름다운 배롱나무가 자랍니다.
세월이 쌓인 집에서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부부는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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