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만족도1위라는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의 장점과 단점 1~5부 몰아보기

1.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이 하는 일
2.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의 근무환경
3.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이 되기 위한 교육 및 훈련
4.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의 입직 및 경력개발
5.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의 적성 및 흥미
6. 큐레이터 및 문화재 보존원의 고용 전망
7. 보람차거나 뿌듯하거나 기쁠때

8. 장점과 단점은 다음 영상에서 보여드릴께요. 다음은 '장점과 단점'의 목차입니다

덕업일치
노는 것과 구분하기 어려운 업무가 많다.
정답이 분명하지 않은 논의가 많다.
업무성과의 체크가 어렵다. 이 부분을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확장할 수 있는 분야가 많다.
연계해서 노년기에 할만한 부업이 많다.
아는척 할만한 지식이 많아진다.
여행을 많이 다닌다.
책을 쓰는 경우가 많다.
전공이 아닌 일들도 많이 한다.
아는 건 많아도 직접할 줄 아는 기술은 별로 없다.
한량이 많다.

타 분야에 대한 전공에 대한 자존심이 강하다.
학연, 지연, 혈연에 의한 이해관계가 타 업무에 비해 높다.
전문성이 많이 필요하지만, 전문성 없는 사람도 갑님이면 아는 척 한다.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갑을관계가 확실하다.

노예화되어 간다.
동료들과의 질투가 많다.
돈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못한다.
선민의식이 있다.
본인이 잘 아는 분야에 대해서 다른 사람이 아는 척을 하면 매우 싫어하며,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학위에 매우 민감하다. 타분야를 전공한 사람들을 매우 경계한다.
대체로 브레인스토밍을 못한다.

상대적으로 경제관념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고, 푼돈에 목숨건다.
순박한 사람들이 많다.
대체로 검소 혹은 소박하다.
수익이 적다.
대체로 지원에 의존해야 하는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가 많다.
지원예산에 의존적이다.
돈 안되는 프로젝트도 많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