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자연이 주는 대로 순리에 따르며 자연의 일부가 되어 보기로 한 부부! 도시 떠나 귀촌 한 지 9년째 행복한 시골 이야기|한국기행|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그저 자연이 주는 대로 순리에 따르며 자연의 일부가 되어 보기로 한 부부! 도시 떠나 귀촌 한 지 9년째 행복한 시골 이야기|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16년 6월 2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오지마을에 사랑이 산다 2부 다랭이 논에 행복을 심다 >의 일부입니다.

지리산을 흔히 어머니의 산이라 부른다.
그 지리산이 길게 내려와 품은 동네가 있으니 함양 창원마을이다.
수백 개의 다랭이논이 둘러싸인 이 마을에서
80평생 농부로 살아오신 김봉귀 할아버지 부부.
가파른 다랭이논으로 향할 때마다
할아버지 부부는 농사야말로 하늘의 뜻이란 생각을 하신다.
그래서 다랭이논을 천수답이라 했던가.
자연의 마음을 닮은 다랭이논이라 하지만,
불편함 때문에 많은 사람이 시골을 떠났다.
하지만 오늘날 이런 자연의 마음을 쫓아 시골로 내려온
사람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다.
귀촌한 지 9년 째라는 정노숙씨 부부.
이 부부가 들려주는 행복한 시골 이야기를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오지마을에 사랑이 산다 2부 다랭이 논에 행복을 심다
✔ 방송 일자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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